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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민간은행 재무전문가 3257명 서울 방문

서울시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인도 ‘HDFC은행 기업회의 단체’ 3,257명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6차에 걸쳐 서울을 방문한다. 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인도 기업회의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12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방한하는 기업회의 단체는 인도 HDFC은행 소속 재무전문가들로,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분할 입국하여 서울 소재 4, 5성급 호텔 4곳에 체류하며 4박 5일간 서울 곳곳을 즐길 예정이다. 

앞서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9월 방한한 인도 주최기관의 사전답사를 지원하였으며, 이후 개최지 서울 확정에 따라 참가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이전 서울 개최 기업회의·인센티브 행사 중 25%가 중화권이었으나, 올해는 베트남(20%), 인도(14%), 필리핀(6%) 등 서울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시장의 다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 선점을 위해 추가 개최 지원금 확보와 사전답사 지원 등 원스톱 MICE 종합서비스 제공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2023년 방한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트렌드는 ▴ 대형단체 분할 입국 및 소규모 투어 진행 ▴서울 외 타 지역 동시 방문으로 장기체류 선호 ▴뷰티산업, 보험·금융업, 의약품 도매업 등의 산업군 방문 증가 등이다.

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최근 관광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인도 시장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 발굴 및 신규 수요 선제적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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