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가 15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을 향한 티샷을 하고있다. 2024.09.15 [사진=영종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409/43910_44034_5843.jpg)
[청년투데이=영종 김충구 기자] KLPGA 2024시즌 23번째 대회인‘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8억 원, 우승상금1억4천4백만 원)이 15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 6,723야드-예선6,665야드-본선)에서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대회 마지막날인 15일 노승희가 우승경쟁에 합류하는 드라이버 티샷으로 출발했다.
이번대회는 2010년‘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지난해‘OK금융그룹 읏맨 오픈’으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면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골프를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
대회 역대 우승자는 초대 챔피언인 김혜윤(35)을 비롯해 김하늘(36), 장하나(32,쓰리에이치), 이민영2(32,한화큐셀), 박성현(31,솔레어), 이정은6(28,대방건설), 김아림(29,한화큐셀)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정상급 선수들이 역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OK 골프 장학생’ 출신 선수인 1기 장학생이자 최근 OK저축은행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김우정(26,OK저축은행)을 필두로 2기 장학생 박현경, 임희정(24,두산건설 We've), 4기 장학생 윤이나, 6기 장학생 방신실(20,KB금융그룹) 등 프로 12명과 아마추어 8기 장학생인 국가대표 오수민(16,하나금융그룹), 9기 장학생인 국가대표 박서진(16)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4’에서 고등부 4위에 오른 9기 장학생 홍수민(17)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OK저축은행은 골프 우수생을 선발해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10여년간 이어왔다.
6기 장학생인 방신실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