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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의회
  • 입력 2025.04.02 11:43

이경숙 시의원 “GTX-B‧C노선사업 지연 없도록 대책 필요해”

이경숙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GTX-B·C 노선사업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GTX-C 컨소시엄 내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비 문제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서울시가 정부 및 사업자와 어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또한 “GTX-C 노선이 착공식을 진행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실착공이 이루어지지 고 있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GTX-C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서울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GTX-C 노선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및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치면서 사업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GTX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경우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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