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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의회
  • 입력 2025.04.22 11:32

왕정순 시의원, 관악구 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참석

제1만번째 착한가격 대표와 함께하는 왕정순 의원(좌측). 사진=서울시의회
제1만번째 착한가격 대표와 함께하는 왕정순 의원(좌측).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17일 관악구 인헌동에 위치한 봉천동식당 병천순대국에서 열린 제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 신지혜 지역경제과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 및 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를 갖춘 개인서비스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시설개선비 지원, 신선식재료 공급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는 현재 외식업 1,179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 486개소 등 총 1,66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특히 관악구는 151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제1만번째 착한가격업소 지정된 봉천동식당 병천순대국은 순대국 가격을 8,000원으로 책정해 주변 상권 평균가격(9,500원)보다 1,500원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

왕정순 의원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정순 시의원은 관악구 제2선거구(낙성대동, 남현동, 성현동, 인헌동, 청림동, 행운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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