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6월 14일(토) 정독도서관과 서울공예박물관 일원에서 ‘2025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북 서핑!’ 행사를 개최한다.
8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서울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고 ‘서시교육청 북웨이브 캠페인’을 홍보하며 가족 독서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북 서핑!’을 주제로, 6개 마당에서 총 40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책에 풍덩!’마당에서는 잔디밭에 조성된 ‘가족 숲속 도서관’에서 피크닉 매트와 빈백, 텐트 등에서 1,40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공연에 풍덩!’마당에서는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책 읽는 100가족’ 독서 가족 다짐식, 참여형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이 이어진다.
‘공예박물관에 풍덩!’마당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 야외에서 서울시교육청과 교보문고가 초등 3~6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모여라!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감고당길에 풍덩’에서는 정독도서관과 공예박물관을 잇는 ‘감고당길’에서 23개 도서관 홍보 배너와 인형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인 14.(토) 13:00부터 19:00(서울공예박물관은 09:00부터 18:00)까지 정독도서관 및 서울공예박물관으로 오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문해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음 쑥쑥, 꿈이 쑥쑥!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도 6월 9일(월)부터 7월 8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교육청 캐릭터(자라나와 열리미)를 활용하여 구성되었다. ▲북웨이브 행동 습관 확인하기▲북웨이브 주요 행사 알아보기 ▲독서하는 서울 학생 모습 찾기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 축제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책으로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고, 이 작은 물결이 문해력 향상은 물론, 지역의 독서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큰 흐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