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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의회
  • 입력 2025.06.09 15:46

박상혁 위원장, ‘AI와 교육 포럼’ 개회 축하

축사하는 박상혁 교육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축사하는 박상혁 교육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1)이 지난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AI와 교육 포럼」에 참석하여 개회를 축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초‧중‧고 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의 교육 현장 도입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는 AI 기본법 시대에 맞는 가이드라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고등학교 송석리 교사는 AI 시대에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습 환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한주 네이버 클라우드 그룹장은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위한 실질적인 조건들을 공유했다.

발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향과 현실적인 도입 전략, 학습자 주도성에 대한 담론이 활발히 오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에서 “AI는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여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학교 교육이 그러한 역량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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