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처음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대학 입학 설명회를 10개 장애 특성화 대학교와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총 560명을 대상으로 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280명씩 참여하는 가운데 6월 13일(금)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 특성화 대학과 협력해 최신 대학 입학 정보와 함께 대학의 물리적, 심리·정서적 지원 자원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학부모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 1부는 오전 10시에, 호산나대학교, 성모대학교, 다운복지관 평생대학교, 오동통대학교, 성분도대학교 등 5개 비인가 대학교가 참여한다.
2부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며,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협성대학교, 강동대학교 등 5개 인가 대학교가 함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입학 설명회가 특수교사와 학부모에게 대학 입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최신의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감 있게 대학 진학에 도전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진학에 대한 노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