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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스포츠
  • 입력 2025.06.29 12:43

GH여자레슬링팀,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종합우승

종합 우승에 기여한 선수들 모습. 사진=GH
종합 우승에 기여한 선수들 모습. 사진=GH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5~2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금메달 3개 등을 획득하면서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적을 살펴보면 금메달△50kg급 김진희 △62kg급 엄지은 △76kg급 정서연 선수, 은메달 59kg급 조은소 선수, 동메달 65kg급 성화영 선수가 차지했으며 김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김은유 감독도 지도자상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GH 여자레슬링팀은 올해 3월 제43회 회장기, 4월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에 이어 전국대회 3연속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개인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주장 겸 플레잉코치 엄지은 선수가 차지했다. 엄 선수는 결승전에서 인천환경공단 소속 정혜지 선수를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으며 자신의 올해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근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고 10년 연속 국가대표 자리를 지켜온 정서연 선수는 결승에서 부상 기권승을 거두며 올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GH 최초 공식 서포터즈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수들을 위한 열띤 응원에 나서면서 팀 사기에 큰 힘이 됐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선수단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GH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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