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중랑구 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확보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1억 2500만원을 지난 6월 27일(금) 중랑구로 교부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중랑구 주민들이 자주 찾는 봉화산 근린공원 등산로 정비 10억 원,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중랑교 인근 야간 경관 개선비 1억 25000만원이다.
해당 사업비를 통해 중랑구 중화1동 산1번지 일대인 봉화산 근린공원의 등산로에 목계단 및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휴식공간을 내년 6월까지 조성하게 된다. 봉화산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중화2동과 상봉2동에 위치한 중랑교 인근의 노후 조명시설을 경관조명으로 교체, 디자인 가로등 40본을 600M 구간 연장하여, 올해 11월까지 설치한다. 산책하는 주민들이 야간에 멋진 조명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박 의원은 “중랑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 조성에 이번 특별교부금을 집중 확보했다”며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중랑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