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이 대회첫날인 1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서 1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2025.07.10[사진=정선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507/47579_48305_155.jpg)
[청년투데이=정선 김충구 기자] 2025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성유진이 대회첫날인 10일 1번 홀에서 출발했다.
![성유진이 대회첫날인 1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서 1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2025.07.10[사진=정선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507/47579_48306_1529.jpg)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는 국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높은 1,136M 고지에 위치해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2009년 신설 후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총 10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23,삼천리)가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생애 첫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성유진이 대회첫날인 1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서 1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2025.07.10[사진=정선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507/47579_48307_1545.jpg)
고지우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차가 크고 홀마다 전략이 중요한 코스다. 자신 있는 샷이 나올 수 있도록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고 입을 열며 “지난해 좋은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설렌다. 2주 전 우승 후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이 좋은 기운과 흐름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 싶고, 타이틀 방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작년의 좋은 흐름을 떠올리면서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즐겨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성유진(우)이 대회첫날인 10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서 1번 홀 에서 허다빈(좌) 윤수아(중앙)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07.10[사진=정선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507/47579_48308_168.jpg)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혜준(22,두산건설 We’ve)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혜준은 “기다리던 첫 우승을 하면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밝히며 “지난주 2, 3라운드의 샷 감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대회 시작 전까지 잡을 예정이다. 1차 목표는 톱텐이며, 기회가 온다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대회 주최사인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108명의 선수를 위해 다양한 특별상을 준비했다. 가장 먼저,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650만 원 상당의 ‘렉스필 매트리스 G1 SS’와 200만 원 상당의 ‘클림트 주얼리 세트’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부상도 푸짐하다. 6번 홀에는 몸만가에서 제공하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1캐럿’이 걸렸고, 8번 홀에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세라젬 마스터V10’이 내걸렸다. 또한, 14번 홀에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렉스필 침대 세트’가, 16번 홀에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BMW 520i 차량’이 부상으로 걸렸다.
KLPGA는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에서 ‘KLPGA 기부 스토어(Donation Store)’를 운영하여 KLPGA 대표 선수의 애장품(경매 형식 판매), 선수 친필사인 볼과 모자, 참가선수 사인이 담긴 액자와 함께 스미스앤레더, 하비코리아, 아에르 등 KLPGA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KLPGA 회원, 시즌권 구매자, 폐광지역 주민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등신대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전체는 폐광 지역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