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막을 올린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번 홀에서 플레이를 하고있다.2025.08.09[사진=제주 김충구 기자]](https://cdn.fnnews21.com/news/photo/202508/48001_48744_348.jpg)
[청년투데이=제주 김충구 기자] KLPGA 2025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김수지가 무빙데이인 9일 1번 홀에서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홀인원 부상으로는 3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6백만 원 상당의 ‘세라젬 마스터 V7’이 제공되며, 7번 홀에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침대’가, 17번 홀에는 약 5천8백만 원 상당의 ‘더 뉴 아우디 A5’가 홀인원 부상으로 주어진다.
갤러리를 위한 갤러리플라자에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제주삼다수 부스를 비롯해 제주 유관기관 부스 등이 마련된다. 올해 대회 슬로건인 ‘Nice on, Night on!’에 걸맞게, 야외 영화 상영(영화볼 때 좋아마심), 수국 러닝 이벤트(러닝할 때 좋아마심), 시상식 어쿠스틱 미니 콘서트 등 골프의 즐거움과 제주 여름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대회장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좋아마심’ 부스와 ‘친환경’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갤러리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제주삼다수를 테마로 한 색다른 경험을 즐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