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일(화)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학생과 시민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공동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학생·시민 대상 가족 단위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 캠페인과 연계 행사 확대 ▲출판문화 진흥 및 독서콘텐츠 공유 강화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청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통해 양질의 독서콘텐츠 ‘코빅’을 지원해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자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아울러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정착과 평생학습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의 독서문화 진흥 노력과 출판계의 노하우가 결합되면 학생과 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 가족 독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