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교 내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수) 도시가스사업자 5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도심지역에서 지중 도시가스배관 파손 사고가 잇따르자 서울시교육청이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귀뚜라미에너지, 대륜E&S, 서울도시가스, 예스코,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관내 학교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5개사와 협력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공사와 관련한 도시가스 공급관 도면 정보 제공 △공급관 위치 점검을 통한 사고 위험 최소화 △학교 관계자 및 시설 담당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등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도시가스사업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학교 가스안전 MAP’ 구축사업과 안전교육 협력 체계는 가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중요한 시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