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지역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지난주와 같은 0.08%를 보였다. 특히 성동구(0.20%), 송파구(0.19%), 광진구(0.14%), 용산구(0.13%), 마포구(0.12%)가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의 9월 1주(9.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서 잘 나타났다.
서울지역의 매매가 상승유지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하고는 있으나,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가격 상승 기대감 있는 선호단지에서 상승계약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 (강북 14개구 : 0.07%) 성동구(0.20%)는 하왕십리·행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14%)는 자양·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마포구(0.12%)는 성산‧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신당‧만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0%) 송파구(0.19%)는 송파·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13%)는 반포‧잠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0%)는 신길‧여의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월‧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전세가의 경우 지난주 대비 0.01% 상승한 0.07%를 보였다. 특히 강남지역의 송파구(0.20%)와 강동구(0.14%)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상승을 보인 것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꾸준한 임차수요 보이고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서울지역이 전반적으로 상승을 지속한 것 같다”고 내놓았다.
- (강북 14개구 : 0.05%) 용산구(0.09%)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광진구(0.08%)는 자양·구의동 선호단지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7%)는 하왕십리·성수동 위주로, 성북구(0.07%)는 길음·돈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08%) 송파구(0.20%)는 잠실·가락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14%)는 명일·성내동 위주로, 양천구(0.10%)는 신정·목동 학군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상도·사당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