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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원혁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25.12.08 05:56

[청년골프] 굿 샷 김효주,'2025 백송홀딩스 채리티 매치플레이’FR

김효주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국내 여자골프 연말 최대 이벤트인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플레이’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2025.12.7 [사진=기장 김원혁 기자]
김효주가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국내 여자골프 연말 최대 이벤트인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플레이’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2025.12.7 [사진=기장 김원혁 기자]

 

[청년투데이=기장 김원혁 기자]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 국내 여자골프 연말 최대 이벤트인 ‘2025 백송홀딩스 채리티 매치플레이’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3억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2억 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원이 수여되며, 상금의 50%는 기부된다.

대회는 해외파와 국내파로 나뉜 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팀은 국내 최정상급 여자골프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해외파 팀은 ‘베테랑’ 김효주, ‘돌격대장’ 황유민, ‘컴퓨터 아이언 샷’ 최혜진이 출전하며, 국내파 팀은 ‘큐티플’ 박현경, ‘다승왕 전문’ 이예원, ‘대기만성’ 배소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 홀마다 승부가 결정되는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팀 대항전의 성격을 동시에 띠고 있다. 특히, 해외파 팀은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국내파 팀은 메디힐 골프단 소속 선수들로 이뤄져 있어, 구단 간 자존심을 건 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상금의 절반이 기부되는 만큼, 선수들의 활약이 지역사회와 골프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경을 비롯한 국내파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대회의 최종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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