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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김종선 화백,심지회 제16회 정기전 열어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심지회 제16회 정기전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에서 열렸다. 심지회 회장인 청송 김종선 화백은 국내 중견기업체 CEO로 활동하다 지난 2010년에 은퇴했다.

이후 여가선용과 정서 함양을 위해 78세의 늦은 나이에  한국화 원로 김영순 교수에게 사사(師事)받으며 어릴 적부터 꿈꿔온 한국화 화단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청송 김종선 화백은 2019년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했으며, 2020년 제39회 대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미술협회 회원정기전등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90여 회에 출품했다. 2021년 4월 갤러리 라메르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총 5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2021년 2월 용인 동백에 작업실과 상설전시실인 갤러리 청운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노년을 예술 활동에 전념하며 보람 있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 화백의 주요 경력으로는 개인전 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및 우수상, 목우공모미술대전 특선 2회, 국토해양환경미술대전 우수상 및 최우수상, 한국새늘미술대전 특선, 한국회화의위상전 우수상 등이 있다.

또한 한국미협 회원정기전 3회(예술의전당), 목우공모미술대전 2회(한전갤러리), 한국전업미술가협 정기전 4회(올갤러리), 한국화구상회 정기전 3회(인사아트프라자), 미술과비평사 초대전 2회(라메르), 호국미술대전(전쟁기념관), WAE 2024, 2025 전(COEX 3-C홀), 한·중미술교류전(청도) 등 다수의 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김종선 화백은 한국미협, 용인미협, 한국전업미술가협, 한국화구상회, 산채수묵회 회원이며 태평양미술가회 고문과 심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갤러리 청운을 운영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지회 제16회 정기전은 오는 3월31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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