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후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하였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