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23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강당에서 ‘2026년 노사합동 무사고 안전 결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형 사장과 최은식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노사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등 79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이라는 구호에 뜻을 함께하고 한전KDN 노사와 협력사가 하나 된 마음으로 안전 최우선을 다짐했다.
행사는 ▲사업소 안전다짐 행사 영상 상영 ▲결의문 선서 및 서명식 ▲안전 스위치 ON 카운터 퍼포먼스 ▲협력사 대표 감사패 증정 ▲CEO 안전 당부 ▲사업소 안전개선 우수사례 영상 상영 ▲안전 전문가 특강 ▲안전다짐 퍼즐 완성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상형 사장은 “안전은 과거의 성과가 아닌, 오늘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하는 가치이기에 2026년을 ‘한전KDN 산업재해 Zero 달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동참을 당부했다.
행사는 2026년을 안전사고 Zero 달성의 원년으로 선언하는 ‘안전 스위치 ON 카운터 퍼포먼스’와 협력사 대표 감사패 증정, 안전 특강, 안전 퍼즐로 이어졌다.
특히,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카운터를 이어오고 있는 안전 스위치 점등을 통해 분위기를 띄우고 박선호 푸디스트 대표에게 협력사 감사패를 전달하며 함께 노력하는 현장 안전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외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행된 ‘산업 안전문화 여정’ 주제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안전의 역사와 현장 사례를 공유였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즉각 개선이 가능한 ‘현장 실천형 안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에 앞장서는 다양한 실천으로 안전 경영을 실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