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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재계
  • 입력 2026.03.30 11:38

LG,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라 차량 10부제 도입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LG가 중동 정세 불안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엘지 트윈타워. 사진=장효남 기자
엘지 트윈타워. 사진=장효남 기자

LG 전 계열사는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만,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LG는 차량 10부제를 우선 시행하고,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확대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LG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방지해왔고 주요 출퇴근 동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도록 해왔다.

LG는 전 계열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및 절약 습관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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