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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 어린이박물관 안전 점검 나서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청년투데이DB]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청년투데이DB]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고양특례시가 새 학기를 맞아 고양어린이박물관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27일 이동환 시장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구조물 고정 상태, 관람객 통행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을 면밀히 살피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도 청취하며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는 고양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예술놀이터, 아이그루 등 11개 테마전시와 가족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형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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