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지역 아파트매매가격이 급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난주 0.06% 상승에 머물던 것이 이번 주에는 두배인 0.12%를 기록한 것이다. 기존 강남지역과 마용성은 성장세가 꺾여 하락세를 보인반면 주변지역은 높은 상승을 보인 결과로 정부의 대출규제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2026년 3월 5주(3.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에 따른 것으로 서울 매매가격은 0.12% 상승, 전세가격은 0.15% 상승을 기록했다.
먼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자치구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강남구(-0.22%)와 서초구(-0.02%), 성동구(-0.02%)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다면 성북구(0.27%), 강서구(0.27%), 서대문구(0.27%), 중구(0.26%), 관악구(0.26%) 등은 높은 상승을 이어갔다.
- (강북 14개구 : 0.18%) 성동구(-0.02%)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성북구(0.27%)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남가좌·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중계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06%) 강남구(-0.22%)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7%)는 가양·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26%)는 신림‧남현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4%)는 신도림·개봉동 위주로 상승
경기도의 경우 서울 같은 높은 상승(0.06% → 0.09%)은 아니지만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0.18%)는 태전동 및 초월읍 위주로, 화성 만세구(-0.18%)는 향남·남양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용인 수지구(0.36%)는 상현·죽전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34%)는 영천·청계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기흥구(0.32%)는 신갈·구갈동 위주로 상승한 것이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지난주와 같은 0.15%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노원구(0.24%), 노원구(0.24%), 강북구(0.23%)가 강세를 보였다.
- (강북 14개구 : 0.19%) 성북구(0.28%)는 길음·석관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24%)는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24%)는 공덕·아현동 위주로, 강북구(0.23%)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2%) 송파구(0.26%)는 신천·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9%)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대림동 준신축 위주로, 관악구(0.17%)는 신림·봉천동 위주로 상승
경기도의 경우도 0.14%를 보이며 강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높은 하락세를 보인 경우도 경우도 있지만 광명이나 김포, 화성동탄은 강세를 보였다.
과천시(-0.19%)는 중앙·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14%)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36%)는 철산·광명동 역세권 위주로, 김포시(0.28%)는 장기·북변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26%)는 청계·반송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