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금융계 / 이창현 기자]

대한주택보증의 캐릭터공모전에서 자이언트 거북을 형상화한 '지비'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캐릭터공모전에서 차명호(38)씨가 출품한 '지비'가 상금 200만원이 걸린 대상을 받았다고 9월 17일 밝혔다. 지비는 집을 사랑하고, 가꾸는 거대한 거북이를 콘셉트로 주택시장에서 우직하고 묵묵하게 공적 역할을 하는 대주보의 성격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 속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민호·백경진 팀이 출품한 '보증이', 추미라 씨가 낸 '희망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주택보증은 수상작에 대해 향후 보완을 거친 후 대주보의 공식 캐릭터로 지정, 판촉물 등 각종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